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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힘들게 번돈으로...너무 대견 스럽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322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o
추천 : 1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2/05 22:14:34

2교대로 주야간 돌아가면서 힘들게 아르바이트 하면서 몇일 일한 돈이 먼저 나왔나 봅니다

저녁에 어머니랑 같이 들어오더니 어머니께서 웃으시며 동생이 옷사주셨다고 자랑하셨습니다

홀로 두아들 힘들게 키우신 어머니, 이제는 우리 둘이 호강 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수를 뺐겨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말에 월급 나오면 좋은 거나 질러 드릴랍니다 ㅎ


있을 때 잘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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