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양을 이용한 인공 자궁 연구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임신 105일 경에 새끼양을 인공 양수가 든 인공 자궁백에 넣고 무펌프 시스템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였고
양은 성공적으로 성장, 출생하였습니다.
태아양은 백 안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하며 털이나고 몸이커지고 활발히 움직였다고 합니다.
새끼양의 105일은 인간으로 치면 22주에 출생한 미숙아와 같다고 합니다.
앞으로 상용화하여 안전하게 사람에게도 쓸 수 있도록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유튜브 댓글:
앞으로 애플파이저 스토어에서 저렴하게 아이휴먼을 구입하세요!
이제 낙태 논란 같은 건 무의미 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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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여성들도 임신할 필요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