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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의 추억1
게시물ID : bns_41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짜호랑이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4 10:27:24
 
검소린기역검 중에서 제가 쩌리 검사였어요.
당시에 저는 갈마 5단계 무기였는데 다들 갈마10단계 혹은 무진무기..ㅎㄷㄷ
 
열심히 하다가 장판 패턴이 나와서 어찌하려나 보는데
검사님이 마이크로 "장판 밟으세요"
 
6명이었는데 장판은 6개 ㅎㅎㅎㅎㅎㅎ 나만 밟았구나...
 
마이크를 쓰던 검사님은 q e ss 슉슉 막 피하는 척 하다가 얼음!! 얼음!!!
ㅋ.ㅋ
 
솬님 역사님 있으면 밟는게 서로서로 좋은거 아닌가요?? 저항기가 얼마 없는걸로 아는데....
라고 채팅을 쓰고 있는데
검사님이 육성으로 촤하하 막 이렇게 웃더니 리리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나랑 린검님은 살아있는데? ㅡ.ㅡ
설인 딸핀데?
....그번베 쓰고 린검님이 흡!공! 해주면 잡겠구먼... 하고 생각하면서, 린검님의 탈진을 보고 저도 리리..
 
에휴 ㅋㅋㅋㅋ
보패작 하러 갔던건데 왠지 피곤해져서 두바퀴 더 하고 나왔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6번 7번은 풀옵이 아니라서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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