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떠오르는 옛날에들었던 말이있네요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이라고
그말에 정말 공감함니다
난 운이라고는 없는편이아니지만 노력에는 확실히 운이없네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공부를 그만두겠다! 죠죠--!!
암튼 노력한건 대부분 안되요 자격증도 해보려고한건 안되고 떠밀려서 그냥 접수한건 되고
인생이 내가원하는대로는 전혀 안되요
지금도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전혀 나에게 관심이없고 이번에도 또 그냥 이러다가 흐지부지 넘어가겠죠죠
난 생활이나 삶은 행복해요
하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일은 왜 고통이 되어야하죠?
항상그랬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일은 고통이었어 이제는 좋아하는것보다는 겁부터나요 무서워
결국 이러다가 완전히 포기하게 되려나 생긴겄도 잘생긴편이라고 많이듣고(잘생긴건 타칭입니다)
키가작아서 그런가 !!
넌 지금까지 깔아온 깔창의 갯수를 기억하고있나?
날좋아해줄사람없나?
언제나 그랬어요 몇년 지나고나면 친구들이 아무개가 몇년전에 날 좋아했다고
그때가 그몇년전이 내가 가장힘들때였는데 그때 좋아한다고 말해줬으면 나도 행복할수있었는데
왜 그때 좋아한다고 예기안해줬나요 조금이라도 티를 내줬으면 좋았을걸
아아아 이제 누군가를 좋아하는걸 그만둬야겠다 좋아하는건 고통일뿐
좋아하는것과 심장이 부숴지는건 동일한일일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