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찍은건데 화질이 별로군요
제가 밥주는 길냥이들이예요
아침마다 밥달라고 창 밖에서 야옹거려서 깨워주기도 하고... 뭐 하여간 지들 배고프면 와서 야옹거립니다 ㅋㅋㅋ
원래는 왼쪽녀석만 줬는데 어느새 오른쪽 조그만 녀석도 끼어들어서 밥을 얻어먹고 있습니다
처음엔 손톱에 다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절 건드릴땐 손톱을 안세웁니다 ㅋ
애들 보는게 낙이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