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의 글을 읽고 뭐가 도대체 맛이 어땠길래 저러시나 싶어서 저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한 입 먹고나니... 흐음....
살려주세요 ㅠㅠ
와... 이거 존나 마약이세요?
빵에 발라먹다가.... 빵 다처먹고 지금 아빠숟갈로 퍼먹고 있어요. ㅠㅠ
손이 안멈춰요. 아놔..... ㅠㅠ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어요. 누텔라를 모르던 10분전의 나로...
나 돌아갈래!!!!
아!!!!!! 멈출 수가 없어!!!!!!!!! 통제가 안되요 ㅠㅠ
아직 누텔라 안먹어보신 분들... 특히 자제력이 좀 약하신 분들은 절대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