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간만에 보는 포풍저그 콩진호
스타가 죽은뒤 침체되어있던 국내 e스포츠 리그가 롤덕분에 어느정도 살아난 느낌..+_+
그치만 롤경기볼때마다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뭐 롤보다는 시청자수가 적지만 도타2도 있고 스타2도 있어서 그나마 볼만한듯
스타2는 e스포츠가 열린지 꽤됐고
도타2는 세계적으로는 이미 활성화됐지만 국내 e스포츠 시장에 이제 걸음마 단계정도 뗀 상태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는맛은 롤보다 도타2 경기가 훨씬 재밌는데 롤보다 도타2가 좀더 활성화됐으면 좋겠으면 하는바램이..
저번에 롤챔스 결승보러 잠실도 댕겨오고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 도타2 스폰서쉽 리그도 함보러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