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지역에 살지 않을까요

학교친구들 선후배들 말고

내맘을 이해해주는 것 같은 사람들은
항상 다른지역에 있네요

내첫사랑이자 짝사랑은 서울
나를 한때좋아햇던 친구는 목포

지금 아직 마음은 잘 모르겟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동생같은 여자애도 남부지방...

성격에 문제가잇는지.. 
정말 많이 보고 부딫히는 사람들과는 동떨어져있는느낌.....


새벽에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
잠도 못자는중에 이렇게 뻘글이나 남겨봅니다..


많은분들이 안봐주셔도 상관없어요
그냥 이렇게라도 혼자서 글써보고싶엇어요..

외로운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