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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6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튜러스★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5 20:10:47
별거없으니 편히말함
회사끝나고퇴근길이였음
담배한대필려고 쓰레기통 앞에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옆에서 이상한소리가들림
보니까 아줌마둘이 한청년붙잡고있었음
이상해서 천천히갔는데
"그거 조상님의죄가본인한테온거야 기운은 좋은데... "
바로눈치깜. 사기꾼들이였음
바로 그청년손목잡고
야 여기서뭐해? 늦었어빨리가자!
이러고 바로 끌고옴
멀리간후 그청년하테말함 당신큰일날뻔했다고 함
이청년 아직정신못차리고있었고 본인이설명함
저거 조상탓해서 돈뜯는 사기꾼들이라고
저런사람이오면 바로 무시하라고
그청년겨우 이해하고 고맙다고하고감
여러분 종로지나갈때 진짜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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