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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자면 소가 된다?
게시물ID : diet_27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라잉
추천 : 2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24 18:26:29
오늘 칼럼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 일본어 공부 병행해서 번역해봤어요. ^~^



"식후에 자면 소가된다" 는 거짓말! 사실은 얕은잠이 대사에 좋다고 판명

살빼기위해 필요한 "대사". 대사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사실은 "간"이 기초대사의 2~3할을 담당하고 있다는걸 아십니까? 기초대사를 올리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연결됩니다.

그래서 이번회는, 다이어트를 위해 간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고싶습니다.

■ 간을 도와주는 의외의 행동

알콜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준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죠. 또 그외에도 스트레스랑 과로 , 지나친 운동등도 간에는 큰 부담을. 모두 산화물질을 체내에 과잉으로 만드는 것으로  그 해독을 간이 하고 피곤해져버리게 됩니다. 우선은 뭐든지 적당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도쿄방송 "주치의가 발견한 진찰소"에서 이전에 방송되었지만, 소화기내과의 병원장으로 있는 노무라키쥬로의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식후에 다리를 올리고 10분정도 몸을 쉬게하면, 혈류가 배를 돌아서 오기위해 간에 흐르는 혈액량이 증가, 
산소와 영양분이 간으로 흘러, 해독.대사량에 도움이 된다. 
※역류성 식도염이 의심되는 분은 의사와 상담하고 행하여 주세요.

식후에 자면 소가된다고 자주 말하고 있지만, 간의 해독.대사를 부드럽게 하는것을 도와주기 위해서도, 식후는 누워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자버리거나, 10분을 넘겨도 흐물흐물 누워있는것은, 역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식후에 바로 움직이는 것도 좋지않아요.

■ 간에 추천하는 음식은?

간을 만들고 있는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 단백질이라면, 고기보다 생선이나 콩이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생선보다도 고기가 에너지를 변환하는것이 좋고 같이 먹은 단백질을 뼈와 근육에 변하게 한느 것에 효과가 좋기때문에, 고기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생선과 콩에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이 높은 재료가 많습니다. 산화에 약한 간을 위해 고기·생선·콩을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보급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상당히 활동하여, 대사도 올려주는 간이지만, 무리하게되면 애써 올리는 대사도 별로 올라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을 소중히 하는 습관으로 고치는 것이 건강하고 마른체질로 개선되어가는 길이다.

일문출처 http://www.biranger.jp/archives/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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