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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3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스티노브
추천 : 1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5/20 21:58:51
오늘..고등학교 모의고사가 있었더랬죠
막 2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됬을 무렵입니다..
갑자기 딴학교 친구가 문자를 보내더군요
확인했더니..
-아 씨발 시험보는데 존나크게 방구꼈어 전학가고싶다 썅
-ㅁ-...
참고로..녀석은 남녀 합반입니다..
불쌍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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