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앨셀러인데 누가 저보고 앨리셔 못한다고할때가 가장 허탈하고 속상하고 기분나빠요 나름 셀렉도 거의 2천판 안되게 했고 공식에서 종종 서폿잘한다고 파티제의도 들어오곤 하는데 밀리는판 아군님의 한마디에 멘탈에 금이 가네요. 앨리셔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앨리셔로서의 자질에 대해 운운하는 경우가 제일 자존심상해요. 물론 꼭 해봐야만 아는건 아니지만, 무엇이 마음에 안드니 이걸 고치라던가 하는 말조차없이 두루뭉술하게 까내리기만하는거, 정말 견디기 힘드네요. 사근사근 말하고 멘탈잡아 가보려고 꼬장부리는거에도 일부러 더 숙이고 죄송하다했더니 돌아오는게 저런 반응에 저앨리셔 전판에도 트롤했다고 매도... 결국 차단했지만 두고두고 속상하고 어이없네요 아군분들이 앨리셔님 멘탈 ㄱㅐ단단하다고 칭찬아닌 칭찬도 해주셨지만^_T 키보드 너머로 제 멘탈이 까맣게 타들어간건 아무도 모르ㅅㅣ겠ㅈㅣ.... 속상하네요. 자세한상황은 말씀드리지않겠지만 극공원캐가 방리셔보다 점수가 낮았답ㄴㅣ다 이글로라레이튼있는곳으로 안개맵도 아닌데 혼자 샛길로 간보러 간거 물려죽을 모양새기에 어그로 대신먹고 죽어가며 빼냈더니 한다는 소리가..... 앨리셔님 난 그냥 간보러간건데 왜쳐물ㄹ...ㅣ..ㅁ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