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땐 어찌해야하는 걸까요
보고 싶은 마음은 안 드는데, 더 잘해주지 못하고, 공감해주지 못하고, 들어주지 못하고 그저 미안하다는 마음밖에 안 들 때..
차라리 시간을 되돌려버리고 싶을 때 도대체 어찌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