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목은 과감하게 썻지만 사실은 그렇지않은 내용이예요..
저는 현재 27세 남성이며, 스무살때 쇼핑몰을 오픈했다가 반응이 좋았는데 군입대때문에 문을 닫고
제대후에 각종 알바, 일일노동, 노점상을 하면서 재오픈을 하기위해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여,
현재 오픈5개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쇼핑몰이라는게 보기엔 쉽지만 안으론 엄청나게 힘든 종합사업이자,종합예술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너무나 열심히 노력하고 살고자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반응없는 쇼핑몰이예요.
무섭지만 용기내에 질문 드립니다.
고객의 시선에서 저희 쇼핑몰 어떤가요..
솔직하게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홍보할 생각은 전혀없으니, 자체 모자이크와 언급은 절대 하지않겠습니다.
여쭤보셔도 말하지않겠습니다.
제 인생이 여러분께 중요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의 평가는 제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전 외아들이고 농부이신 부모님은 연세때문에 곧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 희망이되어야합니다.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메인사진과 제품사진 올려볼께요...
아직 광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메인이예요.. 분위기 평가좀 ㅠㅠ
제품 찍는 사진과 편집은 어떤지..
대략 이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워낙 판매자의 입장에만 서있다보니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있는것 같네요.
여러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ㅠㅠ 조금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한마디가 제겐 큰 기적이 됩니다!!
토요일저녁 모두들 즐거운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