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으로 가셨던 분께 직접 들었던 내용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런 팁이 되지 않을 수도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내용은,
면접을 볼때 꽤 많은 분들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었을 때,
'유재석' 을 뽑습니다.
물론 저도 유느님을 존경하며,
그의 노력과 인품, 성격, 배려심 등 배울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면접관님들은 무도나 TV를 자주 보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할거 같습니다.
보신다 하더라도 그 배경지식은 잘 알지 못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면접관을 다녀오신 그룹장님은,
요즘 애들은 TV에 나오는 딴따라를 존경한다며, 유재석을 존경한다고 한 사람은 모두 눈밖으로 보내셨다 합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