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학의 신이 댓글을 달기 위해 2007년도에 가입

2. 하지만 댓글 몇 개 달다가 활동을 멈춤

3. 2년이 지나고 오유에 다시 오게됨

4. 하지만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고... 그래서 버들숩으로 신규 가입 후 활동

5. 그러다 2010년이 되자 원래 아이디를 찾음

6. 이중활동 시작, 하지만 수학의 신이 더 마음에 들엇는지 그 닉으로 활동을 자주 함

7. 악플이 쓰고 싶었고 버들숩을 눈에 안띄게 해서 자신과 차별화(?)를 시작

8. 6/15 부터 버들숩 이라는 닉으로 악플을 쓰기 시작

다만 몇가지 의문점이 남아있긴 한데 저 스토리와 크게 차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