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죽어가는 주인공과 금사빠 악당나오는 영화
잘사는 사람들은 이제 지구까지 버리는 마당에
LA는 온통 히스페닉계들뿐 백인은 주인공 단 한명.. 아니 더 나오나...
감독특유에 혼돈과 파괴의 영화
근데 LA인지 요하네스버그인지 구별인안감
다죽어가는 마당에 살자고하니까 그런거 붙여두면 죽으라는건지 살라는건지
액션은 화려하고 내용도 괜찮은데 좀 잔인한 장면이 나옴
비슷한 영화로 오블리비언이나 엣지오브투마로우, 혹성탈출(신), 디스트릭트9 같은 영화 좋아하면 볼만함
근데 감독님 디스트릭트10은 언제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