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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160년 전통의 원단 'DENIM'
게시물ID : fashion_6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usual★
추천 : 12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0/19 20:07:04
'DENIM'
1853년대 처음 독일출신 리바이 스트라우스에 의해 천막용천이던
데님을 오버롤형태로 만든것을 계기로 160년동안 패션계에서 빠
질수 없는 원단 데님입니다.
친숙하면서 언제 어느때나 입을수있는 데님!! 데님이 주는 단단함, 활동적인 , 젊음, 반항적인
다양한 이미지와 느낌이 연출하는 법에 따라 자신만의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구글링중 발견한 사진! 청청코디에 생지데님이주는 단단함에
매료된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에드네요 ㅎㅎ
역시 남성 스트릿하면 빠질수없는 닉우스터 형님!!
정갈하게 롤업된 생지데님과 워커 그리고 금장 단추장식의 피코트까지
네.... 전 생지데님 성애자입니다. 생지데님 너무좋아요
롤업된 생지데님에 워커종류의 신발..ㄷㄷ
청소재 더블브레스티드 재킷ㄷㄷ
인도 출신디자이너 아쉬시굽타의 레이블 아쉬시 컬렉션사진입니다.
아방가르드한 느낌이좋아서 가져왔어요 ㅎㅎ
역시.. 자유로운 흑횽
밝은 연청과 중청 스키니팬츠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네요.
저따위는 시도조차 못할 청청 코디에 레드컬러의 머플러까지... 소화하다니 부럽습니다.
젊고 반항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CK 의 화보입니다.
역시 섹시한 브랜드 답게 화보또한 섹시하네요 ㅎㅎ
재킷과 같이 매치한 데님코디 입니다. 정갈한 더블브레스티드 재킷과
데님을 매치해주셔도 클래식하면서 젊은 룩을 연출할 수 있을꺼같습니다.
마지막은 1960년대 남성 패션이랑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가져온 사진인데요. 역시 패션은 돌고돈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저번에 베오베 갔던 부토니에 글에 정확한 부토니에 종류설명해주신 부토니에님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다시한번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올리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브금: Estelle - American Boy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페이스북페이지 입니다 ㅎㅎ 놀러오시면 다양한 글도있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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