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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가입보면서 생각할수록 비노측 욕나옵니다.
게시물ID : sisa_635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재인.
추천 : 19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6 22:16:52
12시간만에 12000명이나 당원이 늘어났는데
생각해보세요 어떤사람이 들어오겠나..  뻔하죠 20~30대의 젊은 진보적유권자들이들어오죠
이런거 여당에서는 구축하기쉽지않습니다. 애시당초 지지층이다르니까요
 
이거보면 진짜 비노와 호남의원들  X놈들을 욕안할수가없어요
모바일투표가 친노에게 유리하다면서 모바일폐지하면서 그인간이말한게
당원중심.오프라인제도도입이었죠
 
근데 이거 조금만봐도 비노측이 자기계파 유리하게하려고한거 다압니다.
새정연의 현재 당원구성보면  호남 그리고 아재 노인입니다.
 
웃기죠 지지는 20~30대에게 받는데 당원구성은  호남과 아재 노인
새정련 당원분중에는 단지 전라도라서 지지하는거지  경제관 안보관은 새누리당뺨치는 아재 노인분들많어요
(그걸 욕하는건아닙니다. 단지 이렇게되면 민의가 반영이 안되니가요)
 
사실 당원중심주의가 제대로 성공하고 오프라인 마케팅을 잘했으면모를까요?
쓸데없이 지들에게만 유리한 종이당원 양산해서 지역위원회 꽉 장악해서 정상적으로 기능이 돌아가지 않게끔 만들고
 현실과 당의 여론이 괴리되게끔 만들어서. 오랬동안 병폐를 만들어왔던게 지금까지입니다.
 
유성엽의원? 일엄청잘합니다.사실 의정활동1~2위할만큼잘해요
그런데 왜 대들었을까요? 지금이거랑 무관할까요?
 
지금 비주류중에호남의원들 대부분이 그래서 문재인표 혁신에 반대하는겁니다.
현재 종이 유령당원들이 많아야 자기들이 공천따기쉽고 그래서 또 국회의원해먹을수있는구조니까요
 
 
20~30대지지를 가장많이받으면 가장먼저했어야할일을
이제서야 하다니 참 화가치미네요
 
2012년처럼 공천 계파 지분나눠먹기하면 지금 조용해요  지지율도 10프로이상 올랐을껄요?
그런데 지금 워낙 폐해가 심각하니까
문재인대표가 욕먹을꺼각오하고 지금하니까 이렇게 사태가난겁니다.
 
이런거 언론 어디서도 보도안해요...이러면서 맨날 밥그릇싸움한다고만하지..
 
진짜 비주류놈들의 욕심과 언론의 외면이 문대표를 힘들게하는거구요
어쩃든 많이 가입하고 눈부릅뜨고 저것들을 감시해야합니다.
 
그나저나 12000명넘게 가입했다니 확실히 저쪽놈들은 무지하게 신경쓰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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