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니구요, 제 동생이 가족들 모르게 블로그를 팔아버렸더라구요..어디 물어볼 곳도 딱히 없고 해서 여쭤봅니다ㅜㅜ
그런데 아직 민증도 없는 학생인데다가 그렇게 조회수가 많은 블로그도 아니에요.
현금을 통장으로 지불하고 블로그를 홍보목적으로 사갔어요.
블로그를 사간다고 해도 이런 일반인블로그에 돈을 지불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주민번호는 알려주지않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려줬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게 뭐죠?
부모님과 계속 추궁중인데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내 돈인데 왜그러냐 이렇게 나오고 이것 참 걱정되서 죽겠네요ㅜㅜ
경로는 블로그하다가 알게된 분이 소개해줘서 까똑으로 제안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아시는 분 있으면 제발 답변 좀 달아 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