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던거 같네요.... 생각해 보니 언젠가 맞닥드릴 순간인거 같아요.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과거를요. 너무 괴롭네요
땅에 떨어지면 아플까요? 약을 먹으면 아프까요? 손목을 그으면 아플까요?
크.... 제가 글을 잘 못 씁니다. 무슨 이런 글이 있냐고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