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정의당원은 기쁨과 함께 좀 복잡미묘합니다.
정의당 일년 내내 악착같이 아둥바둥 하면 만 명 늘던가? ㅋㅋ
화력이 다르네요. 달라.. ㅎㄷㄷ.
저야 우리 의원, 당원님들이 이미 열심히 하고 계시는 거 알지만
새정연 분들, 정의당 힘없다고 가끔 징징대는 거 이번 일을 계기로
폭넓게 이해 좀 해주세요.
이거 파워 수준차이 너무 나는 거 아닙니까 ㄷㄷ;;
사촌이 땅을 샀으니 배라도 아파서 똥거름이라도 줘야 한다고
이미 정의당에 묶인 몸, 새정연에는 못 들어가고
김광진 의원 개인후원이나 신청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