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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인테리어 모듬
게시물ID : humordata_1450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옷★
추천 : 14
조회수 : 1985회
댓글수 : 66개
등록시간 : 2013/09/25 08:29:22
Screenshot_1.png

눈을 뜨면 물고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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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좀 추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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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게를 지탱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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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흙 털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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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는 안들어갈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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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들도 놔주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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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세수하러 들어오기만 하면 잠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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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불러서 멋지게 식사 대접하고 "밥 다 먹고 당구한껨할까?" 한담에 포켓볼다이가 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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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서 점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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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있어도 양말 어딨냐고 난 엄마한테 묻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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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 뒷마당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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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다가 머리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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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소리나는건데 좀 시끄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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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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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안해야 식물을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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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형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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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이 내방보다 크네...
아니 집보다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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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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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1.png

엄마 이런거 난 왜 없었던거야...


Screenshot_22.png

색조화장 

Screenshot_23.png
Screenshot_24.png

달려가서 점프하고 싶다...2

Screenshot_25.png

친구들하고 놀기 좋겠당...


Screenshot_26.png

울집 고양이들 놔주고 싶다.


Screenshot_61.png

불키기전엔 뭔지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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