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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35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RpZ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0 14:09:36
공식적인 사이 정리하고
미련남아서 이도저도아니게 만나다가
나 스스로 못난 짓인것같아서 관두고
생각나도 참고 보고싶어도 참고 미련생겨도
참았는데 . 왜 자꾸 연락해서 속을 뒤집냐
그렇다고 다시만나자 얘기좀잘해보자 이런 말도없이
보고싶다 이 말이면 응 나도 보고싶었어
이럴줄알았냐 어쩌라고
하긴 오빤 원래부터 니 감정에 책임이없었지.
솔직히말해서 다른여자들한테도 그냥 보고싶다고할꺼같어 넌.
내가엄청특별했던것처럼 곱게 포장하는데
괜히 정리덜된 전 여자친구이딴거로 만들지말고
밍숭맹숭하게 하지말고 이사람저사람한테 뿌리고다니지말고ㆍ그러고 잘 살아라
아니면 너랑 똑같이 관계에책임감 못느끼는사람만나서 즐겁게 남는시간 엔조이하시든지.
말이통해야말이지. ㅡㅡ
말하고싶은데 다들 끝난지 오래된줄알아서
썰을 풀데가없네요. 여러분들은 만나는사람한테
솔직해주세요. 진심이없는 말이랑행동이 상대방을 얼마나비참하게하는지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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