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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포유 작가는 자신이 뭘 가르치고 있는지 모르는듯
게시물ID : sisa_441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뤠밥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5 11:37:11
애들이 정말 변화했다면 지금처럼 까일때
 
"이게 너네들이 지금까지 한 행동들에 대해서 안고가야할 시선이다."
"정중하게 사과하고 행동으로 너희들이 올바르게 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자"
 
라는 식으로 과거의 행동들이 잘못됐다는걸 인식시키고
통렬히 반성하고 다시는 같은행동을 하지않고 방지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줄떄야 비로소
"아이들이 변하고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거지
당신들을 자기네들 귀찮고 짜증나는 사람들로 인식하다가
자기들 편 들어주니까 좀 친하게 구는거 가지고 변했다고 착각하면 정말 오산입니다.
 
"중국 한국새키들 막상 싸우자면 싸우지도 못할것들이 자꾸 ㅈㄹ이야"
"이렇게까지 우릴 몰아붙여도 되는거냐. 너네들이 자꾸 몰아붙여서 우리도 피해를 봤다"
 
당신이 가르치는게 지금 일본이 2차대전에 대해 취하는 태도랑 똑같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기 바랍니다.
어른들이 가르치는 꼴이 이따윈데 저런 일진회 학생들이 사라지길 기대하는건 불가능해요
 
 
애들은 어른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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