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 (_ _)...
시사게?? 저도 몰겠음.. 잘 모르겠어서 음씀체임..
셀프서비스는 80년대 중반 롯데리아 같은 외식업체에서 서빙에드는 인건비 절약을 통하여
제품의 원가 절감을 소비자에게 봉사한다는 취지로 생성됐다고 알고있음
그런데..
지금의 셀프 서비스라는 개념은
전혀다른.. 셀프서비스를 당하는 소비자도
그저 대기업 외식업체에 대한 예절 쯤으로 인식하는듯함..
셀프서비스는 그업체의 연말 회계결산에서 매장마다
고객들께서 희생한 셀프서비스만큼 수익을 원가에서 얼만큼 돌려드렸다... 라는
공고를 해야되는 것으로 알고있음..
그런데..
동네.. 식당.. 삼겹살집..
미장원..
등등등.....
"셀프서비스 몰라요???"
니가 가져다 드세요...
그비싼 별다방류 코피숖들을 애용하는 젊은이들은..
오늘도 셀프서비스를
지켜야할 메너쯤으로 여기며 열심히 스스로 서빙을
폼나게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