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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영웅 박정희 가카 이야기.txt
게시물ID : humorbest_635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주총회
추천 : 102
조회수 : 3850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24 15:06: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24 14:16:00

보수우파의 아이돌이자 행동하는 양심 조갑제 옹께서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를 통해 밝혀내신 전쟁영웅 박정희 가카 이야기


6.25 전쟁 당시 육사 8기 젊은 장교들의 전사율 40%...


하지만 중국 빨갱이 놈들의 정월 대공세 때 우리의 전쟁영웅 박정희 가카


"연락병들을 통해서 (새 마누라 육영수와) 뻔질나게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렇게 중국 빨갱이들의 인해전술에 밀려 후퇴하는 와중에


우리의 전쟁영웅 박정희 가카께서는 지프 뒷자리에 마누라를 태우고 다니셨단다.


오오 우리의 전쟁영웅 박정희 가카의 아내답게 육영수 여사께서 직접 의용군으로 참전하신 거 같다


조갑제 옹께서 전하시는 당시 목격자의 증언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매우 놀랐습니다.


전투 중인 사단 참모가 아내를 불러다가 며칠이지만 함께 생활했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군기문란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상상할 수 없는 군기문란이요 전시라면 즉결처형감이다...


"박정희 참모장은 대구를 오고가는 보급차량대를 관리하고 있었으니


그런 일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병들의 목숨이 걸린 무기를 운송하는 차량으로 마누라 나르고 자빠진 박정희 가카...


그것도 전시에?? 이것이 군인정신?? 이 사람이 진짜 군인은 맞는 걸까??


게다가 세상에 남로당 군책으로 있으면서 빨갱이 하던 놈한테 


쳐들어오는 빨갱이들 총 쏘라고 군복 입혀놨더니 기껏 마누라랑 물총놀이 했댄다...


오오 승리의 솔져 오오 우리의 전쟁영웅 박정희 가카 그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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