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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이 분리되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게시물ID : baseball_68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동공화국
추천 : 1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5 14:49:51
야구단유치라는 공약은 사실 박완수시장 작품이 아닙니다.
과거, 마산은 지속적으로 야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지역이였습니다.
80년대에는 한일그룹 90년대에는 현대그룹등 여러 기업들이 프로야구단을 만들려하였고
그때마다 연고로 등장하였던 지역은 다름아닌 "마산"이였습니다.
2010년 통합창원시 출범 전, 6월에 치루어진 통합창원시 시장선거에서 마산에 프로구단을 유치하겠다라고 공약한사람은
다름아닌, 전 마산시장 황철곤과 경남 도지사 김두관이였습니다.
 
다만, 현재 박완수 창원시장은 야구장과 야구단을 정치적인것으로 이용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를통해 통합준비위원회의 청사와 명칭문제에대하여 물타기를 하고있고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있습니다.
또 야구단을통해 정치에 관심을 끄게하는 방식의 정책을 쓰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때문에 시장의 의지조차도없는 야구단유치와 야구장입지선정은 문제가 될수밖에없는 상황이고
조속히 마산이 분리되어 직접 시장을 선출하는 주민자치권을 회수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마산지역 이주영의원이 이번 "마산시설치법"을 국회에 발의하였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까지 조속히 마산이 분리되고 또 설치될수있도록 하면 현재 마창진이 가지고있는 거의 모든현안문제를 한큐에 해결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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