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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ch) 깨달아선 안되는걸 깨달아 버렸어.
게시물ID : humorbest_635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iMang
추천 : 47
조회수 : 8215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24 17:49: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24 16:09:07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8:56:08.21 ID:kZ/gqtZ20
야겜(エロゲ)은 리아쥬의 일기 아냐?wwwwwwwwwww
리아쥬 주인공이 존나 잘나가는거 보고있는 거잖아wwwwwww
그렇게 생각했더니 야겜이 갑자기 재미없어졌다wwwwww









이제, 죽을 수 밖에 없어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8:57:09.85 ID:VNRl3QQU0
어이 그만둬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8:57:16.95 ID:JBV9GBJv0
그럼, 러브플러스도・・・orz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8:58:58.77 ID:kZ/gqtZ20
그래, 나는 착각하고 있었다
그녀들이 좋아하는건 「주인공」이지 「자신」이 아니라는 걸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8:59:37.75 ID:Q8l6cNTR0
어우 거기까지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0:31.71 ID:vSRDW7hpO
그만둬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0:59.98 ID:JuMVkjdT0
어이 그만ㄷ・・그만하세요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1:00.52 ID:YoXcgG0JO
>>8
위력이 존나 쌔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1:42.25 ID:yg7E1Akw0
그래도 나는 좋아하게 되었으니 어쩔 수가 없어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2:44.09 ID:lNH9NltfO
진실은 상냥하지않아…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4:35.11 ID:tRWsMjwe0
ntr속성 놈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군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2:47.14 ID:EJkBY9wA0
즉 삼각관계란 건가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4:39.81 ID:OdZuxGVF0
>>20
이 무슨 포시티브 싱킹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5:18.12 ID:gTJkITX00
>>20
○⇔○  ←○ 얼레 삼각형이 아닌데?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7:54.27 ID:emktVWXM0
>>32
○⇔○
. \/
  ●

이렇게 하면 삼각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6:31.03 ID:mnTOQ8X50
나는 >>1을 용서하지 않아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6:44.63 ID:yg7E1Akw0
>>1
정말로 깨닫지않아도 되는 것・・・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5:59.34 ID:kZ/gqtZ20
무의식적으로 자신과 겹쳐왔던 주인공이
사실은 전혀 겹치는 부분이 없다는 사실・・・!
못 견디겠어…!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7:06.75 ID:C1htwz/O0
세계의 붕괴가 시작된다・・・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8:36.55 ID:6RnQhUYsO
어이 그만둬












그만하세요 부탁입니다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8:49.56 ID:G9yjVO54O
내・・・최후의 요새가・・・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9:00.89 ID:mCfgAiXOO
이것이・・・리어어어어얼!!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09:40.24 ID:yg7E1Akw0
결국 나는 언제나 혼자였던건가・・・orz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1:49.31 ID:kNgTOW69P

초절꽃미남(イケメン)의
하렘을
보고있던 것 뿐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3:47.79 ID:72ck5Cpp0
전부 언인스톨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누구였든 좋았어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5:38.30 ID:oWxFhNZO0
아침에 일어났더니 옆에서 루이즈가 자고 있었다.
나는 죽을만큼이나 기뻤다. 왜냐면 꿈에 그리던 루이즈니까.
동정인 나에게도 드디어 그녀가 생겨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
그리고 내 집을 사서 아이를 만들고 매일 행복한 생활을 하는 거야.
그런 걸 한순간에 생각했다.

하지만, 루이즈는 「사이토는 어디? 사이토 어디에 있어?」
라고 하는 거야. 나에겐 눈길도 주지않고.
그 때 알게 되었어. 루이즈는 사이토와 행복해져야 한다는 걸.
그래서 나는 함께 사이토를 찾아주었다.
역시 루이즈의 미소는 나에게 향하는 미소보다
사이토에게 향하는 미소 쪽이 귀엽다.
나는 두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면서 자리를 떴다.

그런 꿈을 꿨다.
일어나서 옆을 보았다.
루이즈의 다키마쿠라가 있었다.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7:40.41 ID:K4pfu49mO
>>68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5:57.34 ID:kZ/gqtZ20
그렇다

2차원의 그녀들조차

아니 그녀들이기에

나를 생각해줄 일은 없는 거다

왜냐하면・・・

그녀들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주인공)이 있으니까

그 고백도

그 미소도

전부 나를 향한 것이 아니다

전부 주인공이라는 리아쥬에게 향해진 것

나는 그것을 보고 피식거리고 있었을 뿐인 씹덕(きもい)남…

이제…살아갈 수가 없어…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7:04.81 ID:tRWsMjwe0
이제 그만해・・・・제발・・・・부탁이야・・・・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6:02.05 ID:joDZRzKu0
평소에 시기하고 있던 리아쥬의 일기를 읽으며 딸치고(シコる) 있었단 건가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6:54.59 ID:oWxFhNZO0
리아쥬의 머리 옆에 카메라를 설치한 것을 보고있는 것 뿐이군요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18:56.96 ID:yg7E1Akw0
이제 그만해! 내 라이프는 이미 0야!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23:59.16 ID:oWxFhNZO0
※2차원의 세계에 가도 히로인은 주인공을 좋아할 뿐입니다








1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26:18.79 ID:4ZZCxAuN0
>>96
같이 죽어줄래・・・?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28:17.93 ID:PTS9XNaD0
나 같은게 2차원에 가도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 따윈



어렴풋이 깨닫고있었다








1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29:06.31 ID:KJ/8htFk0
잠깐 야겜 전부 팔고 온다








1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31:43.25 ID:kZ/gqtZ20
「내 신부」라는 것도 말야wwwwww
나도 자주 써왔지만wwwwww


그건wwwww
찰싹 달라붙어있는 커플의 여자쪽을 가르키면서wwwwwwww

저거 내 신부라고wwwwwwww
말하는 거랑 똑같은 거였군wwwwwwwwww


걍wwwwww죽wwwwwww자wwwwwwwww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33:14.05 ID:oWxFhNZO0
>>11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Λ_Λ . . . .: : : ::: : :: ::::::::: :::::::::::::::::::::::::::::
       /:彡ミ゛ヽ;)ー、 . . .: : : :::::: :::::::::::::::::::::::::::::::::
      / :::/:: ヽ、ヽ、 ::i . .:: :.: ::: . :::::::::::::::::::::::::::::::::::::::
      / :::/;;:   ヽ ヽ ::l . :. :. .:: : :: :: :::::::: : ::::::::::::::::::
 ̄ ̄ ̄(_,ノ  ̄ ̄ ̄ヽ、_ノ ̄ ̄ ̄ ̄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33:23.52 ID:ZxfmfEb90
울었다







1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35:38.83 ID:J3qmX69LO
>>113
잠………엣……………자잠……………
우에?………………………잠까……………………
우에에에!?………………






1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35:42.63 ID:rSUuQyMA0
>>1 때문에 살아갈 희망을 잃었다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37:51.76 ID:P7YLW9200
>>113
우하wwwwwwww너무 정확해wwwwwwwwwwwwww
웃긴다……











1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15(火) 19:48:38.36 ID:yplQEnDZ0
     ____  
   /      \
  /  ─    ─\ 
/    (●)  (●) \ 잘 생각해보니 나 필요없잖아
|       (__人__)    |  
/     ∩ノ ⊃  /
(  \ / _ノ |  |
.\ “  /__|  |  
  \ /___ /  





気づいてはいけないことに気づいたwwwwwwww



출처: http://mikku.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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