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옵쥐 프로 추석전에 팔려고 한 대리점에 갔는데
그 대리점에서 중고업자 눌러보더니 추석 끝나고 오라고 해서 기다리다
어제또 전화해서 팔수있냐고 물어보니까 수요일 4시에 오라고 하길래 방금갔다왔는데요
가서 옵쥐프로 팔려고왔다고 하니까 대리점 주인이 내가 이득도 없는데 그일을 왜하냐고 갑자기 따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엔 해주고 이번엔 왜 안돼냐고 따지니까(저번에 대리점에서 판적이있습니다) 하는말이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실랑이좀 하다 업자 번호찾고 전화하더니 자기맘대로 시간잡고 좀있다가 5시 이후에나 업자 오니까 난이제 모른다 알아서해라 하더라구요
정말 괘씸하더라구요 거의 일주일동안 신용하고 기다렸는데 참... 그래서 그냥 알던 대리점에 팔려고합니다(중고폰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중고판매 좀 편하게 하려면 대리점에 문의하는거 아닌가요? 이부분은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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