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김캐리가 롤에서 민주화 18개월전에 쓰던거는 좋은의미인줄 알고 그랬다고 이해는 가능함. 물론 안알아보고 쓴 본인들 잘못 맞음

그에대해 사과했고 그뒤로 사용안함

시크릿 몇달전에 "우리는 그런걸로 민주화시키지 않아요"

정확한 1베 용법에 맞추어 민주화 사용.

빼도박도 못하는 1베 인증임. 변명의 여지 없음

그리고 되도 않는 해명으로 언플하려다 극딜당하고 끝남.

해명이 문제였음. 사실 "일베 들어가서 글 좀 보고 팬들 반응도 좀 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짧았다. 좀더 건전한 인터넷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겠다" 정도만 했어도 이렇게 되었을까? 글쎄...

버스커버스커?

운지를 뜬금없이 날림. 그리고 충분히 조롱의 의미로 활용가능한 운지의 활용법으로 보아 꽤 능숙해 보임.

그리고 위 사건과 똑같이 되도않는 해명이 제일 문제임.

해명하지 말고 사과해야됨. 사과는 제대로, 내가 정말 죄송하다고.

운지와 맨 위의 민주화는 비교할 수 없음. 사태의 심각성이 현재와 그때는 많이 다르기도 달랐거니와 해명이 문제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