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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에 밀려있는 [아저씨]님의 댓글을 보고
게시물ID : sisa_6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비똥
추천 : 0/5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6/09 14:22:36
[아저씨]님의 글,             
제비똥님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남더러 책 좀 읽으라고 충고하시길래 드린말입니다.
하루종일 컴 앞에 있는다고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정작 본인은 언제 책 읽느냐고 한것입니다.
거 엉뚱한 대답만 하시니 난감한데요?

@ 책을 읽으라 하는 것은 좋은 뜻으로 해석 하기 바랍니다. 읽으라고 돈을 줘도 안 읽는 부류도 이 세상엔 많답니다. 그 중 이곳에 소복히 모여 짓거리하며 헤헤 거리는 인간들이 그런 속에 끼여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 책을 읽으라고 권고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글에 딸리는 댓글을 보고도 제가 의미를 불어 넣는 글을 올렸겠어요? 부끄러운것을 고지하는 내용으로 파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아저씨]라는 분은 비꼬듯 글을 쓰시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 타입인 것입니까?  그렇지 않은데 어쩌다 못난이들 흐름에 묻혀 있어 그런 건가요. 군덕내가 [아저씨]에 대한 직접적 비난을 했었나요? 그렇지 않음  시정 잡배보다 못한 놈들 쌈 말리려다 군덕내에게 욕을 자신건가요. 본인은[아저씨]님과 언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여지껏 그래 오셨든 것 처럼 그냥 지나치시기를 원 합니다. 톡톡 아무는 상처에 고추장 바르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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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여러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것이 고품위라면서 왜 다른이들은 실없는 사람과 이야기하지말고 책이나 읽으라고 하시는지요
이 리플들은 어떤 대답을 듣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은 갑니다만. 가족생각도 좀 하고 살자구요. 

@ 여기서 가장 기분나쁘게 보이는 글자가 글 쓰는 사람 외의 가족이나 일을 걱정하는 투의 글입니다. 가족걱정은 누가 해야하는데 님의 가족처럼 염려를 그렇게 하는가요?
그렇게 불안하게 보이는 가족 같아 걱정이 되어 그럽니까?  이러한 리플은 글 쓴 사람의 양식에 관계되는 말입니다. 이런 말은 삼가시고 항상 손 아랫 사람들을 의식해서 처신 하셨으면 싶네요. 아무케나 생각 나는대로 쓰여진 글은 상대방에게 즐거움 보다는 눈살 찌프리는 일이 많답니다.  이런 점을 유의해서 글을 달던가 그냥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글이 욕보다 더 싫은 겁니다. [타쟌][하얀그림자][히히][그랬었다]를 그래서 멀리 하고 싶답니다. 그들보다 연배일성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로 노여웠다면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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