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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63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을지펴라★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5 18:25:32
베스트에 벌 밟은 일화보고
제가 겪었던 파리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1. 어느 날 절에가서 절을 하고 있는데 왠 파리 한 마리가
날아다니다가 양초 불꽃으로 돌진하더니 꼬슬리는 소리가
나면서 으앙 쥬금 ㅠ 하는 거 봄
2.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오른쪽 콧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속에서 찌지지찌찌지? 암튼 이상한 소리가 남
밖이라 코는 못 파겠고 왼쪽 콧구멍을 막고 흥!했더니 파리가
튀어나옴
약속이고 나발이고 바로 집가서 비누로 코 청소했음
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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