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거 기대하고 들어오시면 곤란합니다.
카드 먹을것도 없고 남아도는 bp는 아깝고...
새벽시간엔 할것도 없고 심심하고...
힐카로는 카나리아,다빈치, 콩쥐,바토리,로조피아 를 넣어보도록하죠.
쿠루밍은 너무 허접해서 제외
실험대상이신 (마침 4분남은) 콩쥐 양 (22세)
하앜하앜
막타 칼리버라니...
로조피아를 너무 깊숙히 박아둔 탓일까요....
가장 강력한 힐요원인 로조피아가 힐통수를 쳤습니다.....ah...
게다가 슈퍼게이지를 신경안썻더니.. 피 2만남은걸 막타칼리버로..
별로 만족스런 결과는 아니네요.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저 덱은 상대체력이 낮을수록 Hp회복을 달고있는 카드가
바토리, 콩쥐, 다빈치 이렇게 3장이나되므로 반피정도까인 광분을 상대로 막타칠때쓰는게 좋더라구요.
각각의 카드가 1~2만대로 쓸만한 힐링을...
그런데 스샷을깜박...
결론:
제대로된 힐링을 원하면 과금을하자.
(난 안할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