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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6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리케스★
추천 : 2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31 00:53:41
크리스텔의 노래를 잘 보면
타르라크가 먼저 크리스텔을 겁탈하려 방에 들어왔다.
타르라크:너 이냔 몸내놔
크리스텔:드..드리겠습니다.
타르라크:필요없어!
하지만 둘은 서로를 사랑했는데
크리스텔은 사랑을 위해 종족을 배신하였고
타르라크는 꿈을 위해 사랑을 배신하였으나 잘못된 선택...
결론:타르라크 쌩양아치 나쁜놈 개갞기...사랑을 버릴정도면 최고가 되어야되는데 이놈은 퇴보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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