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라인 당원 입당이 러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스스로 느끼는게
우리들 참 목말랐구나 참 답답했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믿어왔고 이번을 기회로해서
보이지 않는 신뢰의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내 스스로에게 당부 합니다
이것에 만족하고 기뻐해라 다만 잠시만 그리해라
그 이후에는 각자의 지역구를 돌아보면서
그분들이 뭘 했는가 ? 어떤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볼필요가 있다는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신뢰의 파도가 저 콘크리트 차벽을 께부술때까지 긴장 합시다!!!
-무지랭이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