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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4]다음 도전
게시물ID : gametalk_103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ren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6 00:02:09
열심히 하던 세르비아는 현재 반란도 버그도 있고
시작하자마자 동군연합이 되버리는 엄청난 사건에다
1500년도까지 아무 사건도 없어서.... 독립이고 뭐고...
그래서
다음 도전
이슬람의 이베리아에 도전합니다.
이번에 새로 고유 국가 아이디어가 생긴 그라나다로 시작
이베리아의 절반정도를 지배한 후 우마이야 왕조를 재건하는게 1차목표
이베리아 반도의 통일이 2차목표
그후는 프랑스를 침공하거나
우마이야 왕조를 재건하는거죠 허헣
지중해 남부의 지배자!
eu4_19.png
시작시 판도입니다...
어... 음....
카스티야는 그라나다 전 프로빈스에 대해 재정복 명분을 가지고 있어요....
까딱하면 시작하고 휴전 끝나자마자 멸망이죠.
그나마 간간히 아라곤이 카스티야에 전쟁을 걸어서 동부 프로빈스 몇개를 집어먹을때가 희망이죠
그때 남부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해놔야 살만합니다.. 으헣

P.S 어차피 전쟁피로도로 올라가는 반란도는 그라나다보단 카스티야가 더 상관이 많으니 그냥 스타트!
      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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