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은 벌써 나왔습니다. 그걸로 분에 안차 더 큰걸 바라는분들이 있으신 겁니까?
사과문의 진정성을 문제삼는 분들도 보이십니다. 사과문을 다시 쓰면 됩니까? 어디까지 가야 옳은 겁니까?
비판하시는분들의 요지는 알겠고 문제의식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벌써 사과문은 올라 왔는데 뒤늦게 비판하시는 분들은 이걸 어디까지 끌고가야 옳은거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다른 사과문? 대표가 아닌 당사자의 사과문? 사태 당사자의 오프라인 징계? 국민tv해체? 어떤걸 원하시면서 비판을 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