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투대회 우승하면 챔피언이 됨 그리고 날 존경한다며 따라다니는 꼬마팬이 생겨요 던전에 들어가도 따라오더라구요 그 아이가 아니었으면 전 죽었을 겁니다 그때 살아서 다행 하마터면 제가 죽었을뻔
2. 스카이림때 산 정상에서 급하게 도망치는자 발견 자신을 쫒는 자가 있다고함 그러면서 물건을 부탁한다며 저에게 줬던가? 암튼 그랬음 그리고는 자신을 쫓는 사람에게 자신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비밀로 해달라고함 난 거짓말 못해서 그를 죽임 근데 한참 가다가 어느 한 사람이 오더니 도망치던 놈 못봤냐고 물어봄 그냥 바로 죽였음 처음에 받은 그 물건 파니까 돈 좀 됐음
3. 엘더4 당시 보석가게 구석에 숨어 있었음 장사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주인이 잘때 보석 털고 나옴 다음날 그 보석 도로 그 가게에 팔아버림
4. 스카이림에서 암살 임무하다가 목격자가 생김 목격자를 제거하니 몇일후 정의의 용사 3명이 나타남 다 제거하고나니 전에 죽은 목격자의 지인이 복수하려고 시킨짓이었음 정의의 용사 고용 계약서에 그 지인 이름이 있음 인터넷 스카이림 싸이트를 이용 그 지인의 이름 검색 사는 곳 확인함 찾아가서 제거
5. 엘더 4에서 도적에게 도망치고 있는데 제국군 군인이 말에서 내려 날 도와주려고 도적과 맞섬 난 제국군 말 타고 그곳을 떠남 반가운 마음에 대도시 입성하려는데 내가 현상수배범이라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