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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35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춘마끼야또★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1 00:52:54
이상하다 오늘은 정말 바쁘게 산 하루였는데
침대에 누워 있으니 오늘 하루가 간다는게 왜이리 아까울까.
눈은 감겨오는데도 마치 내일이 복귀날인 군인처럼.
헤어진 여자친구는 서서히 잊혀져 가는데,
잘 모르겠다ㅎㅎ
잠이오니 두서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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