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정 커뮤니티 게시판, 또는 네이버 카페나 구글그룹스 등을 이용한다.
2. 누구나 자신이 관심있는 API문서를 선정해서 번역 신청글을 작성한다.
3. 댓글로 참여의사와, 어느정도 투자할 의향이 있는지 금액을 쓰도록 한다. (단순참고용)
4. 댓글수와 금액 합계를 참고하여 가능성 있는 수준이 될때까지 기다린다.
5. 되겠다고 판단되면 소셜 펀딩을 개설하고 모금시작한다.
6. 동시에 번역 경매 사이트에 번역의뢰를 작성한다.
7. 쇼셜 펀딩으로 모인 금액이 경매 금액을 넘어갈 때 까지 기다린다.
8. 금액이 모이면 번역을 의뢰하고 번역이 완료하면 '무료로 공개' 한다.
어때요 이런거......?
가능성 있어 보이지 않나요?
단점이라면 돈안내고 눈치만 보고 대기타다가 무료로 공개된거만 집어먹는 사람들이 많을꺼라는것이지만 ㅠㅠ
답답함을 못참은 최초의 몇명만 참 ㅠㅠ
의외로 번역 경매 사이트 보면 기술문서인데도 번역의 질은 꽤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