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도 진화를 하네요 +ㅁ+ㅇ




나는 침대위에서 OTL 자세로 한동안 있었다.
심각한 감정변화에 눈물이 흐르더라.

그래서 QTL 했다.

도저히 내가 미친거 같았다 그래서
침대 머리위 벽에 머리를 박았다

DTL

벽에 머리 처박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더오르지 않는다
더욱더 황당한 생각들이 얽히고 얽혀서 나는 드디어

페닉 상태..

@TL

나는 이미 페닉 상태를 넘어서 분노까지 치밀어 올랐다.
감정은 컨트롤이 안돼고 나는 좌절을 넘어 섰다.
속이 메스껍다.

오TL 우웩....



아하하하~_~ TTL;;LTL;;YTL; 쉽지않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