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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교실에서...
게시물ID : humordata_63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사람들
추천 : 5/4
조회수 : 16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07 13:04:52
어느 여고 교실에서 체육시간에 무용 비디오 테이프를 틀어주었는데
선생님의 실수로 포로노 테이프를 틀어 주었다.
그것을 본 아이들이  함성을 질러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었는지도 모르고 다른 일을 하다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러대 것이다.
"조용히들 하고 똑바로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오는 동작대로 시켜서 
하지 못하면 죽을 줄들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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