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어머니 핸드폰을 공짜폰은 아니고 4만원 정도 내고 2년약정으로 핸드폰요금 기본으로 해서 개통을 하나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sk핸드폰을 8년정도 사용하셨는데 판매점에서 신규가입을 권유하더군요 신규가입을 요구하면서 기존의 사용하던 핸드폰은 2개월 정도 유지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신규가입 하고 해재하고 다시 신규가입 하고 이렇게 하면 회사가 손해를 본다고 2개월은 유지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기본요금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개월을 유지하고 발생하는 비용은 현금으로 내면 자기들이 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오늘 신문기사도 보고 또 아는사람에게 들어보니까 그게 판매점 상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오유를 하는 핸드폰 판매자 분들 양심을 걸고 정말 상술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