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현금 동원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마감세일 떡 같은 2+1 상품...
매x아 기준 가장 낮은 돈이 2500대 10만인데
메시나 씨날도가 뜨면 집에 오기전 확인한 가격으로는 130/ 140 (각각 )
가장 낮게 떠도 한 7~ 9만정도
하지만
매x아에서 5만원을 질러서 실수령 200만을 받아서
1200 노가다를 했건, 9900 노가다를 했건..
막상 건지는건 하루에 4~9장정도... ? (100만 다이브 가정.. 실제 실험... )
캐쉬템이 나오면 이런류가 나올꺼 같아서
2+1 세트만 한 5개 산것 같아요..
계산을 해보면
처음 6장에선 그저그런 결과 (아구에로, 드록바, 알바 2장 등등 )
그다음 6장에선 (푸욜, 국민브라, 험멜 등 )
그리고 마지막에서 메멘...
그리고 남는걸로는
라리가팩 2장
EPL 팩 2장
공격수팩 3장 가량 다이브
확실히 인벤에서 계산해놓으신 분의 결과처럼
EPL에서 좀더 건진게 많네요..
미추 2장..
또..뭐나왔더라..
이벤트 아이템인 탑 100 다이브가..가장 적절한듯 싶어요..
진짜 운 터져서 메시 메시 메시 건 날도 날도 날도 가 나올수도 있는거고( 8강 성공하는 그런분 같은... )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EPL깡이..
얼핏 듣기론
씨날도 메시 로벤 뭐 이런순으로 비싸다던데..
분데스리가에 손대면... 좀... 위험성이 큰듯 싶어요
돈 버시려면..
막상 물량 폭풍이 터지고 나니
왠만한 저가 70스탯 상품들
혹은 중저가 2~5만 유망주 물품들이
싹다 빠져나가고 있고.. (트레이드 시스템.. )
비싼 물품은 부동..
왠만해서 돈이 급하시지 않으면 카드 안팔고 계속 모아두셨다가
이벤트 끝나고 파는게 좀더 좋을꺼 같다고 생각해요
당연할수도 있겠지만
작업장? 에서 하는 분들은 돈이야 많을테고
계속 올라오는 메시건 뭐건
다 사들인 다음에 다시 역으로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하면...
여럿 골치아플테니...
일단 저는 리그 노가다+주말 EP카드 다 받아서 돈좀 뻥튀기 해보고..(많아야 2천뜸.... ㅠ )
그거로 저가 고스텟 선수들 납치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