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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10만 랩퍼 양병설
게시물ID : star_188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맥주
추천 : 14
조회수 : 1283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3/09/26 13:11:07
 
2013년 한국힙합의 발전을 위해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는 굳은 결심을 하게된다.
 
2013년 9월 26일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아이돌그룹 fx의 설리양과의 열애설이 발표됨
 
 
2013년 9월26일을 기점으로 컨트롤 비트의 다운로드수는 한국기준으로 1천만을 돌파하고
각계각층 9살 초등학생부터 60대 노인까지 최자에 대한 디스곡을 발표
유투브와 각종 SNS는 최자 디스곡으로 들썩인다
 
결과적으로 이는 한국힙합의 중흥을 불러일으키고
무려 10만에 이르는 신인 랩퍼들이 발굴되어 한국 힙합은 유래없는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계기가 된다
 
10년후 그래미 시상식은 한국출신 랩퍼들이 각종 상을 모두 휩쓸게 되고
이들의 모든 수상소감에는 공통적으로
"나를 이자리에 있게 만든것은 최자" 라는 멘트가 들어간다.
 
100년후 홍대에는 전장 400M의 최자 전신상이 건립되어
한국힙합의 부활을 일으키기위해 자신을 희생한 최자를 후세가 길이 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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