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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겪은 신기한 일..
게시물ID : gomin_847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만할꺼
추천 : 0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6 14:05:15
약 5살때로 기억함 당시에 겨울이고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고 있었고 티비에서 내게 즐거움을 주는 

곳 롯데~~하는 광고 할 때 였음 

밤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위에 말한

백화점 광고 노래소리가 들리는거임

잠결이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있었는데

계속 들려서 일어나서 소리가 나는 쪽(천장)을

보니 왠 장난감 유령(투명한게 유령화 된거 처럼)

들이 날아서 우리집 베란다로 나가고 있었음

어린 마음에 장난감이라 이상한지도 모르고

막 뛰어서 그걸 잡을려고 했었음

근데 결국 장난감들은 다 지나가고 실망하고

있는데 좀 있다가 왠 검은 비행물체가 방에

들어왔었음 장난감 크기로 좀 작았었는데

난 그걸 보고 잡을려고 막 뛰었는데 그 비행선이 

3개로 분리되었음 그래서 그걸 잡을려고 쫒아가다가

하나를 손으로 쳤는데 그게 연기를 내면서 추락해서

엄마 자고 있는 베게에 부딪힘 근데 그 추락한 비행기는

인형으로 바뀌었고 다른 비행기 하나도 추락했는데

그거는 1자 모양은 옷걸이대 밑으로 떨어지더니 

갑자기 그곳에 블랙홀처럼 원형으로 돌아가는 구멍이 생김

그때 나는 갑자기 무서워서 울었는데 놀라서

아빠가 불을 켰고 불을 켜니 그 인형과 구멍이 사라졌음

그래서 다시 불 끄고 잘려는데 불을 끄니까 다시

그 구멍이 생긴거임 난 무서워서 그냥 잤음

매우 오래된 이야기 이지만 지금껏 격은 일중 제일 

신기한 현상이라 아직 기억하고 있음

꿈이라 하기엔 너무 생생한 체험이기에

꿈이라곤 생각 안하는데요 이건 대체 뭘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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