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성서 거주중인 로드 새싹입니다.
맨날 자장구는 타고 싶은데 다리만 근질근질 거리고.. 아는곳은 없고.. 그래서
대구에서 활동하는 한 카페에 가입하여 어제 처음으로 벙을 다녀 왔습니다^^
수많은 굇수들, 제초기들 속에서 자라나는 새싹은 탈탈탈탈 털리고 왔습니다..ㅠ
그래도 한번 빡세게 타보니깐 느끼는것도 많고, 실력도 쑥쑥 느는거 같아요!
오유에도 대구분들 많이 계신걸로 아는데... 같이 타고싶어요
엔도몬도 쉐어해서 가져왔었는데.. 오유에서 작동을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