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주인 11일날 입금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알톤 스피너 2013년형이 다른 업체들은 15일날 입고 한다고 공지가 있었으나

이 업체에서는 수량이 남아있다고 뜨더군요. 그래서 2만원이 더 비쌌지만 빨리 구입하고 싶어서 좀 더 비싼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14일날 입금 확인이 되었고 '배송'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배송 조회해도 뜨지도 않더군요.

그렇게 추석이 지나고도 몇일이 지나도 연락은 없고 배송조회는 안되고해서

가게로 전화해봤는데 아무리 전화해도 안 받더군요. 자기들 맘대로 배송중으로 바꿔버리고 환불도 하기 어렵게 해놓고

배송은 실제로 안해주다가 오늘에서야 보내주네요;

송장번호도 바뀐거보니 허위로 적어놓고 이제와서 보내준거 보니 아마 이 업체도 15일날 재입고였는데 돈 몇푼 더 받아보려고 있는 척 한 것 같내요..

허위 송장번호에 전화회피까지...

참 힘들게 구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