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다고 다할수는 없는게 세상사라지만 

 

적어도 내가 원한다면 할수있는 여유는 있는삶을 살고싶어요

 

성공의 척도가 사람마다 다르다만 적어도 남의 척도의 대부분이 

 

그렇다면 나도 그걸 따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가끔은 추상적인 꿈이 좋을때도있어요

 

추상적인꿈은 끝도없어 뭐 그 꿈을 잡으려고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괴롭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하늘의 별은 왜빛나냐면 

 

잡을수 없기때문이 아닐까요? 솔직히 한번에 잡으면 시시하니까요.

 

내가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자 아직 4분의 1이야 

 

남은 75%는 뭐하고 살껀데 ㅋㅋㅋ 심심하잖아요

 

좀더 고통스러워도 되고

 

상처 받아도 돼요

아물론 공부하기싫어서 하는생각은 아닙니다.

그냥 뻘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나름 복잡해서요  ㅋㅋㅋ

옛날에는 정말 죽고싶다 이런생각도 많이햇어요

근데 이제는 그런생각안들고요 

이왕이면 어깨피고 떵떵거리면서살고싶어요

ㅋㅋㅋ 다시 응용통계학이랑... 작업경제학 하러가야겟네요 ㅜ.ㅜ 
후우 ㅜ.ㅜ